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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지자체 최초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 실시

  • 기사입력 2018-07-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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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자체 최초로 관내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세대에 대한 점검관리 프로그램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모듈 손상, 인버터 및 계측기 작동 상태, 베란다 난간 결속 상태, 전기배선 상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과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 주민들은 점검방법과 정확한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있지 못해 방치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왔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2014~2016년까지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관리법과 사용법은 자세히 안내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 모니터링 요원은 2018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에너지분야 전문요원들로 서울시 에너지 설계사로도 활동한 바 있어 미니태양광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에코마일리지’가입 안내도 진행해 전체적인 에너지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가정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게 되면, 미니태양광 설치이전보다 현저하게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들어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재 구에서는 2014~2016년까지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통한 1차 점검과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용에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원하는 가구는 직접 구청 환경정책과에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최근 태양광발전소 보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봉구가 최초로 행정기관에서 직접 진행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태양광 보급 및 확대가 늘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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