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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여수여행 먼저 예약하세요”
[사진=컴팩트 럭셔리 호텔 ‘여수 다락휴’ 렌더링 이미지.]

- 8월 오픈 여수 다락휴(休), 사전 예약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컴팩트 럭셔리 호텔 ‘여수 다락휴’는 8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유선 예약은 이달 1일부터 실시됐고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은 7월 중순부터 가능하다.

다음달 1일 문을 여는 여수 다락휴는 앞서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제1ㆍ2터미널의 캡슐 호텔 다락휴와는 달리 도시 여행자를 위한 컴팩트 럭셔리 호텔이다.

인천공항의 다락휴가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효율적인 휴식에 집중했다면 여수 다락휴는 젊은 여행자들이 추구하는 효율성과 스몰 럭셔리(작은 호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컴팩트한 공간과 특급호텔의 고급 서비스, 여기에 정보 교류와 교통 편의성까지 더해진 새로운 여행자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여수 다락휴는 편리한 교통과 함께 여행자들에게 ‘심리스 트래블(Seamless Travelㆍ중간에 끊어짐이 없는 매끄러운 여정)’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여수를 포함한 인근지역 여행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여수 다락휴는 여수버스터미널과 여수엑스포역까지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되며 빅오쇼, 아쿠아리움, 오동도 등 현지 유명 관광 명소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여수 다락휴 컨시어지에서 SK렌터카와 짐 보관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차량 이용 12시간 또는 24시간 전 온라인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체크인 시 여수 다락휴 주차장에서 바로 차량을 픽업할 수 있다. 또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유료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된다.

여수 다락휴는 일반적으로 여행객들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도시 여행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은 점에 착안해 56개의 객실이 스탠다드 룸타입 기준 9.1㎡ 공간에 침대와 화장실, 샤워실 그리고 수납공간 등 꼭 필요한 시설로 구성됐으며 사용빈도가 낮은 시설과 집기는 최소화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매트리스, 침구, 어메니티는 워커힐 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여수 다락휴는 여수 여행자 성향을 고려해 20시간 또는 12시간 이용하는 오버나이트 요금 2종과, 낮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냅(Nap) 요금 등 총 3 가지 요금 체계를 기본으로 운영한다. 다만 여기에 이용한 만큼 지불하는 기존 다락휴 캡슐 호텔의 시간제 과금 방식을 적용해 초과되는 시간만큼 요금이 추가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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