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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14개월만의 우승 보인다…손베리 4타차 선두

  • 기사입력 2018-07-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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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16언더파…전인지, 양희영 3위

작년 오초아 대회 이후 통산 7층 정조준

3R 못가는 박성현, 우승 직후 컷탈락 반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김세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네 타 차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ㆍ6624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둘쨋날 경기에서 버디 9개에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을 몰아치며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 2위인 중국의 류위에게 4타 차로 앞서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LPGA 통산 7승이다. 아울러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우승 맛을 보게 된다.
김세영의 호쾌한 드라이브샷[연합뉴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곧바로 4연속 버디, 15, 16번 홀 연속버디로 달음질쳤다.

17번 홀(파3) 더블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후반 9개 홀에서 3타를 더 줄이며 2위와의 점수차를 더 벌렸다.

김세영은 페어웨이를 한 번밖에 놓치지 않았고(13/14), 그린 적중률 88.9%(16/18), 퍼트 수 27개 등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두 무난했다.

전인지(24)와 양희영(29)도 11언더파 133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성현(25)은 우승 뒤 컷탈락을 다시 반복했다.

첫날 1위였던 캐서딘 커크(미국)가 11언더파, 최운정이 스웨덴의 안나 노르트크비스트와 함께 10언더파, 허미정과 고진영, 리디아고,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 잉글랜드의 조지아홀,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가 9언더파로 추격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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