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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지분 전량 처분 결정
[헤럴드경제=증권팀] 아시아나항공은 CJ대한통운 주식 40만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38억26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5.1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8일이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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