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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당선 확신했는데…0.2% 차이로 선거비 보전”

  • 기사입력 2018-06-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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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6·13 재보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박종진과 이준석이 당선에 대한 자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6.13 지방선거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종진은 이준석에게 “이준석 씨에게 질문이 있다. 선거하는 당일 날, 본인이 당선될 거라는 생각이 있었나 없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석은 “저는 있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박종진은 “그렇다. 저는 확신이 있었다. 웃을 거 같아 얘기하지 못 했는데 당선될 거라 생각하고 비서관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이력서 다시 만들어 놓으라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거비 보전은 받았나”라는 질문에 박종진은 하늘이 도왔다. 0.2% 차이였다“며 가슴을 쓸어내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른미래당 공천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박종진은 “이준석 경우는 노원병 혼자 신청했다. 그걸 안 주려고 시간을 끌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가 노원병에서 나가고, 최명길 전 의원이 송팔을에서 옷을 벗었다. 이 몫은 국민의당 출신에서 가야 한다는 근본적으로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김어준은 “안철수 대표가 싫어할 만한 이유가 있냐”고 이준석에게 물었고, 이준석은 “난 그분과 밥 한 번 먹은 적이 없다”고 의아해 했다.

이준석은 아울러 “2월 13일 합당 이후 여의도 술자리에서 합석을 했는데 술 취한 국민의당 관계자가 나를 보더니 이렇게 말하더라. 이준석 공천 받아보고 싶어서 우리한테 기러 오네 하더라. 그거를 자기들끼리 공유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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