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농협과 현대자동차㈜가 농산물 상생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매년 농산물 소비 촉진을 지원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6월 이후 현대자동차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NH오토적금’ 가입 시 매매계약서 또는 자동차 등록원부를 영업점 창구나 디지털뱅킹센터(비대면 가입 시)로 제출하면 연 0.2%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이용고객 덕분에 농산물 상생마케팅이 가능하게 돼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