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돌아온 여름, 비키니몸매 가꾸기에 돌입한 여성들을 위해 슬림앤칼로티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슬림앤칼로티는 오는 21일 23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슬림앤칼로티 포스콜린굿나잇’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스콜린굿나잇은 완벽한 몸매의 대명사인 배우 최여진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문난 제품으로, 자기 전 한번만 섭취하면 되는 간편함이 장점이다.

포스콜린굿나잇의 핵심원료인 포스콜린은 인도의 아유르베다에서 4천년 전부터 사용되던 허브로, 콜레우스포스콜린의 뿌리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활성성분이다. 슬림앤칼로티 설명에 따르면 콜레우스포스콜린 뿌리에서 채취한 포스콜린은 식약처에서 개별인정형원료로 인정 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결과 체지방을 줄이고 무기질과 단백질, 피부조직, 뼈, 근육 등을 포함한 제지방 증가에는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품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 원료가 함께 함유되어, 섭취 시 가볍고 개운한 아침을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는 "포스콜린굿나잇은 다이어트는 물론 스트레스 관리까지 한번에 기대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다이어트 비법”이라며 "이번 여름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림앤칼로티는 21일 포스콜린굿나잇 롯데홈쇼핑 방송을 기념해 깜짝 워터파크 입장권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여성들의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며 총 70명에게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