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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온라인 ‘웅진책방’ 열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은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쉽고 편리하게 고를 수 있는 온라인몰 ‘웅진책방’<사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웅진책방은 연령대별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서, 세계 100대 출판사의 인기도서, 어린이도서 전문 MD가 추천하는 도서 등이 망라됐다. 다양한 주제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좋은 책을 쉽고 편하게 고를 수 있는 어린이 도서 전문 온라인몰이다. 

인기가 높은 ‘웅진북클럽’의 도서뿐 아니라 국내 다른 출판사들의 인기도서, 해외 유명 출판사들의 도서를 함께 판매한다.

어린이도서의 특성을 반영해 크기, 표지형태, 모서리모양 등을 알려주고, 1000만건 이상의 어린이 독서 빅데이터를 분석해준다. 해당 도서를 가장 많이 읽는 연령대와 아이들이 얼마나 여러번 읽었는지 등 상세한 정보를 알려줘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기 쉽게 구성했다고 웅진씽크빅 측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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