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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지 코리아헤럴드 제공]Ex still in picture 전처와의 교류

  • 기사입력 2018-06-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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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nnie: About two years ago, my wife of 20 years, “Cynthia,” and I divorced. Our two children are grown and out of the house.
애니에게: 약 2년 전 20년을 함께 한 아내 ‘신시아’와 이혼했어요. 두 아이는 장성해서 집을 떠났어요.

Our divorce wasn’t the norm; we did it without a lawyer or mediator. Everything was civil; no one cheated or was abused. I think we both just changed over time.
우리 이혼은 일반적이지 않았어요. 변호사나 중재인 없이 했거든요.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학대를 받은 것도 아니어서 모든 게 정중했어요.

About four months after the divorce, I met another woman, “Beth.” Having already had my cry, I decided to give it a shot. Long story short, we were great for each other, and now, a year and a half later, we’re engaged.
이혼하고 약 4개월 후, 다른 여성 ‘베스’를 만났어요. 이미 쓰라린 경험도 해 봤겠다, 한번 시도해 보자고 결심했어요. 간단히 말해 우린 서로 잘 맞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약혼했어요.

The problem is that Cynthia doesn’t really have a family other than mine. My sister and the rest of my family are sympathetic to Cynthia and want to include her.
문제는 신시아가 우리 가족 외에는 가족이 없다는 거예요. 여동생과 다른 가족들은 신시아를 동정해서 그녀를 포함시키고 싶어해요.

I don’t mind being around her, but the awkwardness comes in when Beth and Cynthia attend the same family events.
그녀와 어울리는 건 상관없지만 베스와 신시아가 같은 가족 행사에 참석할 땐 거북해요.

Beth understands that it’s unavoidable during big occasions, such as weddings and funerals. But she feels that it isn’t normal for Cynthia to be around for our casual family gatherings, which are more frequent.
베스도 결혼식, 장례식 같은 큰 일을 치를 땐 어쩔 수가 없단 걸 이해해요. 하지만 더 잦은 보통 가족 모임에 신시아가 참석하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She feels that once people divorce, they should start to move on with their lives and shouldn’t hang around an ex’s family gatherings.
베스는 일단 이혼하면 각자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하며 전 배우자 가족의 모임에 참석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I’m very torn. I want Beth to attend these events.
너무 고민이에요. 전 베스가 이런 행사에 참석하길 원해요.

However, if I asked Cynthia to stop being around so much, it might get back to my family, and then Beth and I would be deemed as spoilers in the family. But she may already be seen as an outcast by excluding herself from these gatherings.
하지만 신시아에게 모임에 그렇게 자주 참석하지 말라고 하면 가족들 귀에 들어갈 거고 그러면 베스와 전 가족 내의 방해물로 여겨질 거예요. 하지만 신시아는 이런 가족 모임에서 빠져서 이미 따돌림받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지도 모르겠어요.

Is Beth having anxiety over nothing, or should I ask my ex not to be around so much - Ex In or Ex Out
베스가 아무 일도 아닌 일로 불안해하는 건가요, 아님 전처에게 우리와 어울리는 걸 좀 자제하라고 말해야 하나요 - 전처 때문에 고민이에요

Dear Ex In or Ex Out: Your ex-wife was a part of your family for 20 years, and that bond doesn’t disappear once the ink dries on the divorce papers.
고민이에요 님께: 전처는 20년 동안 님의 가족의 일부였고 이혼 서류의 잉크가 마른다 해도 그 유대는 사라지지 않아요.

It’s understandable that she wants to stay in touch with her former in-laws, and it’s understandable that they want to include her.
그녀가 전 시댁과 연락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도, 가족들이 그녀를 포함시키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는 가요.

But it’s important that your fiancee really get to know and love your family, and she’s having a hard time doing so with your ex-wife around. Rather than disinvite Cynthia, talk to your family members about your concern and plan additional outings with just them and Beth.
하지만 약혼녀는 님의 가족과 친해지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 중요한데 전처 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신시아에게 오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가족들에게 님의 우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베스와 가족들만의 추가 나들이를 계획해 보세요.

Once Beth feels more settled and secure with her place in the family, it will be easier for her to relax at family gatherings, even when Cynthia is there.
베스가 일단 가족 내에서 자리를 확고히 잡았다고 느끼게 되면 신시아가 참석한 가족 모임에서도 마음을 편히 가지기가 쉬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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