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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수-안정환 “정상은 아니었다”…또 터진 ‘외모 디스’ 배틀

  • 기사입력 2018-06-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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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가대표급 입담 배틀이 또 터졌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최용수가 안정환의 ‘외모 지적 저격수’로 자리를 굳히며 큰 웃음을 줬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용수 축구감독은 ‘축구계의 전설의 꽃남’이었던 안정환과 만나자마자 서로에 대한 유쾌한 외모에 대한 지적으로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지난달 타 방송에서 했던 외모 폭로전 2탄인 셈.

[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 감독은 출연자 중 안정환 닮은꼴 셰프가 있다는 말에 김형석 셰프를 보더니 “아직까지는 안정환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정환의 ‘친한 앙숙’으로 알려진 최용수의 뜻밖의 훈훈함에 모두들 놀라는 사이 그의 반전이 튀어나왔다.

그는 “안정환은 알고 보면 썩 그렇게 닮아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며 ‘닮지 않아도 된다’는 투의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2002년 대표팀 소집 때 장정구 스타일의 파마를 하고 나타났는데, ‘저래서 축구경기 할 수 있겠나’ 싶었다. 히딩크 감독은 상당히 싫어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랬켰다.

이에 안정환이 당황하며 “히딩크 감독과 얘기해 보셨냐”고 하자 최용수는 “아니,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을 것”이라며 밑도 끝도 없는 추측성 공격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그러자 안정환은 “최용수가 골 세리머니 도중 전광판에서 추락한 이후 말도 어눌해지고 판단력도 흐려졌다”며 반격에 나섰다.

최용수는 “당시 받침대가 있는 줄 알고 광고판을 넘어가려고 했으나 높이가 높았다. 상당히 아팠다”고 말하면서도 “사고 후유증은 없었다. 오히려 축구에 대해 더 눈을 뜨게 됐고, 제 축구 인생에 그렇게 흠집이 난 것도 아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위기탈출 입담 역시 국가대표급임을 보여줬다.

한편 최 감독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4강 신화를 만들어낸 멤버로, 이후 프로축구 서울FC 감독 직을 맡았다.

안정환 역시 2002년 역전골을 만든 ’한일 월드컵 히어로‘로, 이후 국내외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방송인으로 변신해 다양한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안정환은 월드컵 등 세계 중요 축구경기 때마다 해설자로 나서 친근감 있는 해설로 축구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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