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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골퍼 돈버는 계절…상금 센 대회 릴레이

  • 기사입력 2018-06-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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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0억,우승2억 KEB하나은행 14일 개막
5~6월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 즐비
최근 男골프 인기 급상승 즐거운 비명
맹동섭 득세에 ‘아는 형님’ 황인춘 심기일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근 들어 여자 프로골프 못지 않게 국민의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한국 남자프로골프 선수들이 오뉴월 상금 버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오뉴월 서리가 내린다더니 상금이 내리고 있는 것이다.

총상금 10억원 이상, 우승상금 2억원 이상의 대회가 계속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10억원짜리 GS칼텍스 매경오픈, 12억원짜리 SK텔레콤 오픈, 15억원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5~6월에 걸쳐 진행된 신설 대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7억원)을 행운의 추가 수입을 올리더니, 지난주에는 10억원짜리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로 지갑을 더 채웠다.

이번주부터 이달말까지 중견급~메이저급 큰 대회는 계속 이어진다.

오는 14일부터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열린다.

이어 메이저 대회가 연달아 개최다. 오는 21일엔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12억원)이 우정힐스CC에서, 28일엔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10억원)가 에이원CC에서 티오프한다.

이번주에 열리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선 한, 중, 일 투어 선수들이 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에 걸쳐 개최했던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이다. 올해 개최되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기존에 한, 중 양국의 골프 교류를 넘어 일본까지 국가 간의 교류를 확대해 좀 더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게 됐다.

한, 중, 일 3개국 투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 대회는 동아시아 골프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KPGA 코리안투어의 글로벌화에 힘을 실어줄 이번 대회는 무엇보다 ‘초대 챔피언’이 누가 될 것인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맹동섭, 홍순상, 이형준, 이태희, 박상현, 강경남 등 올시즌 강자와 8개월전 우승 맛을 본 황인춘 등 ‘아는 형님’ 그룹이 우승경쟁에 나선다.

주최 측은 대회 기간 중 국내 및 해외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갤러리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주차장, 휴식 공간 등 관람객 편의 사항을 확대했다. 대회장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분당선 오리역 5번 출구에서 셔틀버스 탑승이 가능하다.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되어 있고, 갤러리 플라자 내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페이스 페인팅, 행운의 칩샷, 퍼팅 챌린지 등 흥미로운 이벤트와 최종 라운드 17번홀(파3)의 핀 위치를 정하는 갤러리 투표가 진행된다.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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