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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큘레이터’ 보네이도, 22명의 작가 ‘예술의 바람’을 돌리다

  • 기사입력 2018-06-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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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큘레이터’ 보네이도가 예술작품으로 거듭났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아트 보네이도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바람이 분다’는 주제로 열린 전시엔 하태범, 김경민, 심승욱, 정직성, 한경우 등 동시대 작가 22명이 참여한다.

전시엔 작가들의 작품과 그와 짝을 이루는 보네이도가 나왔다. 

제 5회 아트 보네이도 콜라보레이션 김성호 출품작.

예를 들면 내전 혹은 전쟁으로 무너진 폐허를 종이로 만들고 이를 촬영하는 하태범 작가의 작품 옆엔 그와 꼭 닮은 하얀 보네이도가 금이간 채 자리잡는 식이다. 도자 작업을 하는 강준영 작가는 자신 작업을 미니어처화 해 보네이도 위에 얹기도 했다.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에어서큘레이터에 어울리게 작업한 것. 시각예술가들의 손길로 일상제품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일종의 한정판인 셈이다.

전시에 나온 보네이도는 오는 26일 서울옥션블루 온라인경매를 통해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수익금액은 전부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기부된다. 인사동 전시 후 20일부터 26일까지는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블루 강남전시장에서도 실물을 만날 수 있다.

이한빛 기자/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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