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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하우시스, PF단열재 생산규모 3배로 증설

  • 기사입력 2018-05-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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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제2공장 완공 연산 900만㎡로…사측 “고성능 단열재 시장 선도”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불연성 PF단열재 제2공장을 완공, 생산규모를 3배로 늘렸다.

31일 이 회사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옥산산업단지에 연산 600만㎡ 규모의 PF단열재 제2공장을 완공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2공장은 300만㎡ 규모의 1공장 바로 옆 부지로, 생산규모는 총 900만㎡로 늘어나게 됐다. 이는 84㎡(34평형) 아파트기준 7만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LG하우시스 PF단열재 제2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된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PF(페놀폼) 단열재는 준불연재료(난연2급)로, 불연재료에 준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이를 통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성능 단열재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540억원이 투자된 2공장은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생산효율이 극대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당사 PF단열재는 국내 건축용 단열재 가운데 가장 뛰어난 단열성능을 확보했다. 준불연 성능을 획득해 층과 층 사이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등 화재안전성도 갖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시작했다. 건축물 화재안전기준 및 단열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생산규모를 확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국내 건축용 단열재 시장에서 준불연 성능 이상의 단열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5%에서 2022년에는 2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2공장 완공으로 PF단열재의 공급을 확대해 국내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 강화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 기여해 갈 것”이라며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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