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단횡단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 해솔산업㈜이 세로형 무단횡단금지휀스를 출시했다.

무단횡단금지휀스(차선분리대)는 차량의 불법 유턴이나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해솔산업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로형 무단횡단금지휀스는 세로 횡대를 적용해 횡대를 밟고 넘어가는 행위를 막아 보다 효과적으로 무단횡단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횡대에는 반사지를 부착해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에도 우수한 시인성을 자랑하며, 우레탄 재질로 제작돼 차량과 충돌 시에도 복원력이 뛰어나다. 또한, 기존 무단횡단금지휀스와 비교해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제품이 탄생했다는 것이 해솔산업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크게 독립형, 연결형으로 나뉘며 HSMBY-VL(독립형), HSMBY-VL-END(독립형, 단부 추가 제품), HSMBY-VL-P(독립형, 판넬 추가 제품), HSMBY-VL-1(연결형), HSMBY-VL-P-1(연결형, 판넬 추가 제품) 등으로 출시돼 상황과 용도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해솔산업 무단횡단금지휀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해솔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최근 무단횡단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근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 해솔산업㈜이 세로형 무단횡단금지휀스를 출시했다.

무단횡단금지휀스(차선분리대)는 차량의 불법 유턴이나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해솔산업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로형 무단횡단금지휀스는 세로 횡대를 적용해 횡대를 밟고 넘어가는 행위를 막아 보다 효과적으로 무단횡단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횡대에는 반사지를 부착해 주간은 물론이고 야간에도 우수한 시인성을 자랑하며, 우레탄 재질로 제작돼 차량과 충돌 시에도 복원력이 뛰어나다. 또한, 기존 무단횡단금지휀스와 비교해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제품이 탄생했다는 것이 해솔산업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크게 독립형, 연결형으로 나뉘며 HSMBY-VL(독립형), HSMBY-VL-END(독립형, 단부 추가 제품), HSMBY-VL-P(독립형, 판넬 추가 제품), HSMBY-VL-1(연결형), HSMBY-VL-P-1(연결형, 판넬 추가 제품) 등으로 출시돼 상황과 용도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해솔산업 무단횡단금지휀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해솔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