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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나온 배현진, “마이크 앞에 서니 많은 생각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때 MBC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배현진이 KBS에 모습을 비췄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5월 22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된 자유한국당 정강정책 방송연설을 진행했다.
배현진.

배현진은 “내가 8년을 지켜왔던 MBC 뉴스앵커 자리를 떠난지 어느새 6개월 남짓한 시간이 지났다. 오늘 자유한국당 경제분야 정강정책 연설을 위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니 많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배현진은 지난달 6·13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배현진 “새로운 정치마이크를 잡고 우리의 자유를 지키고 넓히기 위해 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현진은 2008년 11월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올해 나이 36세인 그는 10년간의 아나운서 활동을 마치고 정계에 입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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