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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非조정대상지역 6월까지 1만8700가구 분양

  • 기사입력 2018-05-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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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 낮은 실수요자 유리
분양권 양도세ㆍ전매 규제 약해
옥석 가려 긴 안목으로 접근해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내달까지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 1만8754가구가 분양한다. 조정지역에 비해 규제 정도가 낮아 가점 낮은 실수요자나 마땅한 투자처를 물색 중인 투자자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수도권 비조정지역 분양물량은 1만8754가구(임대제외)로 지난해 동기(1만5630가구) 대비 20% 늘었다.


비조정지역은 조정지역에서 청약 요건을 맞추기 힘든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쉽다. 조정지역은 최근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거나 세대주가 아닌 자, 2주택 이상 보유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가 못 된다. 청약통장 가입도 2년(납입 24회이상) 납입했거나 납입금이 청약 예치기준금액 이상이어야 1순위가 된다.

조정지역은 담보인정비율(LTV) 60%, 총부채상환비율(DTI) 50%로 비조정지역(LTV 70%, DTI 60%)보다 대출 조건이 강화됐다. 주택담보대출도 세대당 1건으로 비조정지역보다 까다롭다. 가점제 적용비율도 전용 85㎡ 이하는 75%까지 강화돼 고득점 획득이 어려운 젊은 수요자들에겐 조정지역 내 청약은 부담이 크다.

수요자들은 비조정지역 단지를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경기ㆍ인천지역 1순위 청약률 상위 10곳 가운데 6곳이 비조정지역 내 단지였다. 1위는 비조정지역인 인천 연수구로 ‘송도SK뷰센트럴’이 123.76대 1 경쟁률을 기록한 후 일찌감치 완판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비조정지역은 가점이 낮은 중장년 세대들이 청약하기 좋고 대출조건도 까다롭지 않아 내집마련은 물론 투자자도 관심을 갖는 곳”이라며 “다만 교통ㆍ학교ㆍ생활편의시설 등 입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청약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6월까지 분양하는 비조정지역 내 주요 단지로는 포스코건설ㆍSK건설ㆍ대우건설ㆍ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안양 ‘평촌 어바인 퍼스트’(3850가구)가 있다. 호계동 호원초주변지구 재개발을 통해 전용면적 39~84㎡ 아파트를 짓는다. 안양동에서는 GS건설이 소곡지구 재개발을 통해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 규모의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한다. 79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수원에서는 대우건설이 정자동 대유평지구 2-2블록에 전용면적 59~149㎡, 총 2813가구 규모(아파트 2355가구, 오피스텔 458실)의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고등동에서는 대우건설ㆍGS건설ㆍ태영건설ㆍ금호건설이 고등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4086가구를 짓는다. 전 가구 중소형으로 3400여 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산에서는 오산세교1지구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있다. 전용 67~84㎡, 총 596가구 규모다. 김포에서는 고촌읍 신곡6지구 1블록에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이 전용면적 74~125㎡, 총 2255가구의 ‘김포고촌 캐슬앤파밀리에시티 2차’를 분양한다. 평택에선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지제동 영신1지구 1블록에 ‘힐스테이트 지제역(1519가구)’을 짓고 이 중 23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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