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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프레시, 할인혜택ㆍ특화 배송으로 승부수

  • 기사입력 2018-05-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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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ㆍ1인 가구 생활편의서비스 자리매김 목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GS리테일의 온라인 쇼핑몰 ‘GS프레시(fresh)’가 차별화 할인 혜택과 배송 서비스로 고객 공략에 나섰다.

1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프레시는 동종업계 최초로 통신사 제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5만원 이상 결제시 1일 1회 5000원 할인(월 4회 가능)을 받을 수 있다. 월 1회 1만원 더블할인도 추가로 가능하다. 총 월 5회 최대 3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LG 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5만원 이상 결제시 1일 1회 3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월 횟수 제한은 없다. 할인은 최종 결제단계에서 ‘통신사 할인’을 조회한 뒤 적용할 수 있으며 통신사 포인트가 차감된다. 

GS프레시 통신사 멤버십 제휴 할인 홍보 이미지 [제공=GS리테일]

GS프레시는 다양한 정기 행사도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수요일 오후 5시까진 ‘미(美)친 수요일’ 행사가 열린다. 전 상품 10% 할인에 5만원 이상 주문 시 사은품이 제공된다.

매주 일요일마다 전 상품 10% 할인을 제공하는 ‘일요싸데이’ 행사도 알뜰 쇼핑 기회가 되고 있다.

GS프레시는 온라인 쇼핑몰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인 배송 서비스 차별화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해 8월에는 마트몰 최초로 새벽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GS프레시의 새벽배송몰에서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상품에 대해 다음날 오전 1~7시 사이에에 문 앞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배송 완료시 사진이 동봉된 문자가 고객에게 전송된다.

이처럼 GS프레시가 특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평소 마트에서 장보기 어렵고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배송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ㆍ1인 가구에게 새로운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GS프레시 관계자는 “총 10만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편의와 만족감을 크게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들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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