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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코스피, 남북 고위급회담 무기한연기 악재에도 소폭 상승

  • 기사입력 2018-05-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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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북한이 당초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남북 합동 공군훈련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무기한 연기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8포인트(0.05%) 오른 2459.8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1.90포인트 내린 2446.64로 출발했다. 이날 새벽 북한이 한미 공중연합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 회담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남북 경제협력 테마주가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오전 중 통일부가 북한의 일방적 통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계속된 대화의지를 표명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듯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 재검토를 거론하면서 지수는 등락을 거듭했다. 


주가 상승의 불씨를 당긴 것은 기관의 매수세였다. 외국인이 50억원, 개인이 174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기관은 홀로 218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랠리를 이어온 비금속(-7.31%), 건설(-4.51%), 섬유의복(-4.06%)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의약훔(2.56%)과 은행(1.62%0, 전기전자(1.09%)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1.32% 올랐고 삼성이오로직스(6.56%)와 셀트리온(0.19%) 등 바이오 업종도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2.02%), 현대모비스(0.6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건거래일보다. 12.65포인트(-1.47%) 하락한 850.29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786억원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갔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0억원, 75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신라젠(4.31%), 메디톡스(9.52%), 바이로메드(4.37%), 셀트리온제약(0.80%) 등 바이오종목이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달러당 1원오른 1078원에 거래를 마쳤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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