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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도 시작된 ‘노 키즈 존’ 논란

  • 기사입력 2018-05-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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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식당이 강경한 노 키즈(No Kids) 정책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슈가 미국에서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몬트레이에 위치한 ‘오드 피셔맨스 그로토’라는 시푸드 레스토랑은 식당 문 앞에 “유모차·하이체어(유아식사용 의자)·부스터체어(유아용 보조의자) 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그 안내문에는 또 “우는 아이들이나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아이들은 식사 중인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므로 식당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라는 조항도 추가돼 있다.


지난 수년간 유지돼 온 이 식당의 노 키즈 정책이 이슈가 된 것은 최근 한 여성이 엄마들이 모이는 SNS에 해당 식당의 사연을 올리면서부터 시작됐다.

엄마들을 중심으로 식당의 정책이 차별적인 조치라는 불만들이 쏟아졌다.

반면 식당을 지지하는 의견을 보인 사람들도 많았다. 이들은 “시끄러운 아이들과 방치하는 부모들에게 지쳤다”며 “평화로운 식사를 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식당 주인은 고급 식당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라며 변호사 자문도 거쳤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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