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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억 번 ‘당돌한 여자’ 서주경, 돌연 가수 은퇴한 사연은

  • 기사입력 2018-05-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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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당돌한 여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서주경이 ‘아침마당’에 출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인해 그가 돌연 가수 활동을 접은 사연과 이혼 후의 근황 등을 전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면서 오늘(15일) 주요포털 실검에 노출되고 있다.

서주경은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2013년 대학 교수 였던 남편과 이혼 후 아들과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을 돌보는 가장으로 생활 해 온 사실이 공개됐다.

이혼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늦둥이 아들 선우에 대한 일화로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지난해 2월 MBC ‘사람이 좋다’(위)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가수 서주경. 방송캡처.

당시 서주경은 잦은 지방공연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2008년 자궁근종 수술을 받고 아이를 낳을 수없고 낳아서도 안된다는 의사소견을 받았다. 그러던 그에게 42살 늦은 나이에 기적적으로 자연임신이 됐고, 목숨을 담보로 아들 선우를 얻게 된다.

임신후 아이에 대한 책임감과 삶의 무게까지 한꺼번에 느끼게 됐다고 밝힌 서주경은 “그래도 행복하다”고 밝혔다.

서주경이 잘나가던 가수 생활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부적절한 스폰서 제안이 쏟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살 때 백지수표도 받아 봤고 내노라하는 대한민국 재벌한테 스폰서 제안을 받기도 했다는 서주경은 “그 당시에 비즈니스 해야 한다는 이유로 술자리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다”고 밝히며 “가난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어도 내 인생, 내 꿈 이루면서 당당하게 살 수 있는데 그런 돈 받으면서 그 사람들의 노리개 감으로 살고 싶지 않았거든요. 저는 그런 가수 생활은 하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스승의 날인 이날 서주경은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게스트로 출연, 운명과도 같은 제자 강문경과의 첫 만남 에피소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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