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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들고 칸 입성, 황정민·이성민·주지훈…5분간 기립박수

  • 기사입력 2018-05-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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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황정민·이성민·주지훈과 윤종빈 감독이 드디어 ‘꿈의 무대’ 칸에 입성했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4일째인 1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영화 ‘공작(The Spy Gone North)’의 월드 프리미어가 열렸다. 이로 인해 이날 처음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황정민·이성민·주지훈은 세계 언론을 상대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윤종빈 감독은 2006년 ‘용서받지 못한 자’로 12년 만에 다시 칸을 찾았다.
오랜 꿈의 무대인 칸에 입성한 배우 황정민·이성민·주지훈과 윤종빈(오른쪽 두 번째) 감독. [사진=OSEN]

말쑥한 턱시도 정장 차림으로 나선 황정민·이성민·주지훈과 윤종빈 감독은 전 세계 취재진들로부터 뜨거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칸의 ‘뜨거운 낮’을 즐겼다.

앞서 캐주얼하한 편안한 의상으로 포토콜 현장에 등장한 감독과 배우들은 크리스티앙 쥰 칸 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포토콜이 시작되자 황정민·이성민·주지훈 배우와 윤종빈 감독은 해외 매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에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화답했다.

또 일부 취재진이 진지한 표정을 지어달라는 요청에 ‘공작’의 박석영(황정민)과 리명운(이성민), 정무택(주지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표정으로 좌중을 압도하자 “우아하다”, “최고다” 등의 큰 호응과 플래시 세례를 받아냈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첩보극이다.

영화 ‘공작’은 최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전 세계 이목이 쏟아지면서 남과 북의 관계를 조명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늦은 시감임에도 2300만 객석이 꽉 찬 가운데 열린 프리미어는 영화 종료 후 3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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