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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찍은 강동원, 생애 첫 칸 레드카펫…佛영화 출연 성사될까

  • 기사입력 2018-05-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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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칸영화제 개막식 공식행사인 레드카펫을 처음으로 밟은 배우 강동원이 프랑스 영화 출연 여부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후 6시(현지시간)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강동원은 현지에서 지난해 출연을 논의했던 프랑스 영화 제작진과 다시 만난다. 할리우드 진출작 ‘쓰나미LA’프로모션을 위해 두 번째 칸영화제에 참석한 강동원은 지난해 현지에서 프랑스 영화 출연 교섭을 가진 바 있다. 당시 강동원은 공식 일정이 아닌 해외영화 관계자 미팅차 칸을 찾았다.

이후 프랑스 영화 제작진은 지난해 말 한국을 찾아 촬영 여건 등 여러 방안 등을 강동원 측과 논의했다. 하지만 프랑스 영화 투자가 여의치 않게 되면서 강동원은 할리우드 진출을 먼저 하게 됐다. 강동원은 이전부터 논의해왔던 미국 제작사와 ‘쓰나미 LA’에 출연하기로 결정하면서 프랑스 영화 출연은 뒤로 미룬 상태였다. 

지난해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칸을 방문한 강동원이 프랑스 영화 출연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쓰나미 LA’는 미국 LA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하고 대량 살상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은 극중 서퍼 역을 맡아 지난 4월부터 영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강동원과 프랑스 영화사간 협의가 성사되면, 강동원은 할리우드 진출에 이어 프랑스 영화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게 된다. 강동원은 이외에도 여러 한국영화 출연 제안을 받은 상태이기에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 작품 활동을 쉬지 않고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한 한국영화 ‘버닝(이창동 감독)’이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키리닝엔 ‘공작(윤종빈 감독)’이 초청됐다. ‘버닝’의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와 ‘공작’의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 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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