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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 TV광고 시작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TV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에서 동시에 방영되고 있는 이번 광고는 전세계 335명의 전문가들과 7만7760시간 동안 65만97733킬로미터를 걷고 뛰면서 최적의 원료수급과 재배 및 가공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광고에 이어 홍삼과 녹용에 대한 제품광고도 함께 진행한다. 홍삼 광고의 경우 당신이 먹는 홍삼에 관한 화두를 시작으로 홍삼의 뿌리부터 열매, 잎 모두를 섭취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녹용은 뉴질랜드 남알프스 유한양행 전용농가를 뛰어 노는 사슴의 모습을 담은 제품 광고를 선보인다. 뉴오리진의 녹용 제품은 6000만평이 넘는 청정 지역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사슴에서 난 녹용만을 사용한다.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인 뉴오리진은 홍삼군, 녹용군,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 칼라하리 사막소금, 설탕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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