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있는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이 회사 직원인 A씨는 “자살하겠다”고 밝혀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경기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10시 7분에 상황이 종료됐다”며 “자살소동을 벌이던 직원이 스스로 내려왔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댓글 여론조작으로 구속된 드루킹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
이에 이 직원이 왜 자살 소동을 벌이게 됐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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