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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기념품도 '신냉전시대'

미국과 영국, 프랑스 연합군의 시리아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과 시리아정부를 지원하는 러시아 간의 대치양상이 ‘신냉전시대’라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한 기념품 상점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지도자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의 초상이 새겨진 배지가 진열돼 있다. 러시아와 헤즈볼라, 이란은 시리아를 지원하는 ‘3각동맹’의 축으로 꼽힌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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