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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코스닥 지수, 개인과 외국인 ‘쌍끌이 매수’에 900선 50일만 회복

  • 기사입력 2018-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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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900선을 돌파했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3포인트(0.48%) 오른 901.22로 장을 마쳤다. 장 마감 기준 50일 만에 900선을 다시 돌파한 것. 코스닥 지수는 지난 2월 1일 908.20을 기록한 이후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900선을 밑돌았다.

이날 코스닥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개인과 외국인이다. 이날 외국인은 90억원, 개인은 14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기록했지만 장 중반 매수세를 확대했다. 반면 기관은 7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IT부품이 전 거래일보다 3.39% 급등한 가운데 종애목재(2.84%), 운송장비(2.47%), 기계장비(2.21%), 섬유의류(1.93%)도 큰폭으로 올랐다.

출판 매체 업종(-2,08%), 음식료(-1.73%), 유통(-0.91%), 제약(-0.68%)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주가는 엇갈렸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메디톡스가 각각 1.68%, 1.50% 하락했고 CJ E&M(-0.31%), vjfdjqltm(-2.57%) 셀트리온제약(-2.51%) 등도 하락세를 면치못했다. 반면 신라젠(1.65%), 바이로메드(2.99%) 스튜디오드래곤(1.36%) 등은 지수 상승에 한몫 보탰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2포인트(-0.15%) 하락하며 2453.77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2450선이 외국인의 매도세에 무너졌지만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2540선은 지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63억원, 52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74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1.43%), 삼성바이오로직스(-2.82%) 셀트리온(-1.86%) 등 대다수 대형주가 하락했다. 현대차(2.94%), POSCO(2.46%) 등은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달러강 7.0원 오른 1067.0원으로 장을 마쳤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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