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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희 파란만장 한 삶, 사진으로 봤더니...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지난 16일 타계한 고(故) 최은희는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연기에 입문한 이후 1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영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고 최은희는 납북부터 탈북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산 주인공. 그의 파란 만장한 삶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husn7@heraldcorp.com

1961년 신상옥 감독 작품 ‘성춘향’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최은희 씨. [사진=연합뉴스]
1978년 북한으로 납치돼 남포항에 도착한 뒤 연락부 부장 이완기(오른쪽)와 강해룡 부부장과 함께 해안을 산책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북한 피납 6년째에 상봉한 최은희·신상옥 부부가 김정일과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북한으로 납치됐다 미국 망명 생활을 거쳐 귀국한 최은희 신상옥 부부가 1989년 5월 귀국기자회견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2003년 11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3 굿모닝 신한증권 후원 팝페라와 함께하는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선 모습.[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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