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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지주, “ING생명 인수 관련 구체적 결정 사항 없다”
[헤럴드경제=증권팀] 신한금융지주는 ING생명보험을 2.5조원에 인수한다는 보도 관련 “4월 6일 미확정공시한 바와 같이 현재 인수와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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