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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PAS]마스크 싫다는 당신, 초록힐링은 어떠세요?

  • 기사입력 2018-04-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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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APAS=나은정 기자] 공포의 미세먼지는 집안도 위험에 빠뜨리곤 한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다.

집안에 자연을 들이는 ‘플랜테리어’(Plant+Interior)가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선 최근 한 달간 액자형 플랜테리어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112%나 상승했다.

작년 10월 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10명 중 6명(응답자의 58%)은 현재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응답했다. 식물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공기정화’(58.3%). 
아레카야자를 이용한 실내 플랜테리어.

   어떤 식물을 키워야 하나요?

작년 농촌진흥청 연구결과를 보면 로즈마리, 재스민, 베고니아, 아레카야자, 팔손이나무 등이 미세먼지 같은 실내 오염물질 제거능력이 우수하다.

아레카야자는 미 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식물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레카야자는 특히 하루에 내뿜는 수분이 1ℓ에 달해 가습기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이밖에도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키는 팔손이, 스타피필룸, 스투키와 피톤치드를 내뿜는 율마 역시 공기정화에 탁월하다.


농촌진흥청 김광진 연구원은 공기정화를 위한 식물로 아레카야자, 팔손이, 율마를 추천한다. 로즈마리나 라벤더 등 허브식물은 공기정화 능력은 우수하지만, 가정에서 오랫동안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팔손이나무
율마

   공기정화 효과를 보려면?

공기정화 효과를 보려면 공간 부피 대비 2% 정도의 식물을 두어야 한다. 3.3㎡(1평)당 높이 30㎝~1m짜리 식물이 한 개는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3~4평 되는 방에 작은 화분 하나 두고 공기정화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말씀.


/better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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