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빛소프트
방송에 따르면 입국 심사 등 외국에서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그에 맞게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특히 일방적인 인강 시청만으로 언어 능력이 완성되지 않으며, 실제 외국어로 소통하거나 듣고 말하면서 훈련하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란TV는 이같은 훈련 방법에 부합하는 영어교육 앱으로 '오잉글리시'를 추천했다. '오잉글리시'는 공항에서 사용되는 영어 외에도 호텔,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는 영어를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울 수 있다. PC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듣고 말하며 훈련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아란TV는 "한국의 영어교육은 문법와 독해 위주로, 실제 듣고 말하는 교육이 부족하다"며 "'오잉글리시'에서는 어휘나 패턴, 영상학습뿐 아니라 음성채팅에서 원어민 회화까지 가능해 듣고 말하는 최고의 영어학습법을 구현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오잉글리시'는 그동안 디바제시카, 에밀, 데이브x에리나, 숀댄TV 등 영어 관련 유튜버와 함께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아란TV의 영상은 오잉글리시와 유튜버의 7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