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크와나베 보아텡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이 21일 특구진흥재단을 방문, 대덕특구의 성공적인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과 크와베나 보아탱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장관<왼쪽에서 6번째>이 양국 과학단지 협력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