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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투’ 가해 70명 확인 중…이윤택 구속 검토 중
2018.03.20 11:15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경찰청이 미투와 관련해 20일 현재까지 가해자로 지목된 70명의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폭행 혐의를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등 유명인 10명을 포함한 16명을 피의자로 입건해 정식 수사 중이다. 이 씨에 대해선 현재 구속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경찰은 또 24명에 대해선 내사를, 나머지 30명에 대해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내사대상자 24명 중에는 14명이 유명인이며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포함돼 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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