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 용인평온의숲사업소는 청명·한식을 맞아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화장횟수를 하루 41회에서 46회로 5회 증회하고, 개장유골 화장횟수는 하루 14회에서 22회로 8회 증회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평온의숲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e-하늘장사 정보를 활용하면 된다.이 기간 예약은 오는 21일 밤 0시부터 가능하다. 용인평온의숲사업소 관계자는 “품격높은 장례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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