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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근과 썸·쌈…장미희 “외줄 타는 느낌이에요”

  • 기사입력 2018-03-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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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장미희가 모처럼 ‘걸 크러쉬’한 캐릭터로 변신, 이미지 변신에 나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 나선 장미희는 “나에게도 미연은 낯선 인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배우 장미희(오른쪽)와 유동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극 중 박효섭(유동근 분) 가족의 새 엄마로 들어오는 빌딩주 이미연 역을 맡은 장미희는 “‘걸 크러쉬’한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외줄을 타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미희는 “오만하지만 상식을 넘지 않는다는 설정인데, 그 미묘함을 잘 담는 게 난제다“고 전했다.

‘같이 살래요’서 장미희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의 건물 빌딩주 새 엄마 이미연 역을 맡아 유동근과 함께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의 썸과 쌈을 오가는 황혼로맨스를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2030 자식 세대와의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참 의미도 그려진다.

검사인 남편의 해외 연수를 위해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한지혜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한지혜는 효섭의 자랑스러운 둘째딸 박유하 역으로 이성적인 성격과 뜨거운 심장을 동시에 지닌 의사대. 상대역은 해외 의료봉사에 앞장서는 의사 정은태 역의 이상우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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