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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 伊서 소형 ‘열병합발전기’ 첫 공개

  • 기사입력 2018-03-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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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모스트라 콘베뇨’ 참가

귀뚜라미(대표 강승규)가 이탈리아 냉난방 전시회에서 소형 ‘열병합발전기(Micro CHP)’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13∼16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18’에 참가 중이다. 전시회에는 세계 55개국, 20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국제 냉난방 전시회다.

귀뚜라미는 5개 구획으로 구성된 전시공간<사진>을 마련해 소형 열병합 발전기(Micro CHP)를 비롯해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신재생보일러 등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를 선보였다. 


특히, 소형 열병합 발전기를 20kW~200kW급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세계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귀뚜라미는 자동차용 엔진기술을 바탕으로 가스 내연기관 엔진을 개발, 소형 열병합 발전기에 적용했다.

이 제품은 난방과 온수는 물론 시간당 20kW~200kW의 전기를 동시에 생산한다. 귀뚜리미그룹의 냉동기와 결합하면 여름철에 냉방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즉, 난방·온수·전기·냉방까지 가능하다.

현재 기술을 대표하는 보일러 제품으로는 ‘K1 콘덴싱 보일러’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내부에 온수 탱크가 내장된 저탕식 보일러로 풍부한 온수를 제공한다. 또 열전도율이 우수한 특수 하이핀연관의 일체형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적용해 한 번 사용한 열에너지를 난방과 온수에 재활용하는 콘덴싱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이바에 중대형 산업용 보일러를 대체하는 캐스케이드 시스템,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기술을 접목한 상업용 전기보일러, 일반 기름보일러 대비 15%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콘덴싱 기름보일러 등도 내놓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현재 주력인 가스보일러부터 미래 성장동력인 소형 열병합 발전기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냉난방 솔루션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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