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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만원대 프리우스 한국 상륙…도요타에 날개 다나

  • 기사입력 2018-03-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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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연비 19.4㎞/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84g/㎞
- 판매가 2490만원…세금 감면 및 보조금 적용시 2100만원대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도요타의 소형하이브리드 ‘프리우스C’가 마침내 한국 시장에 본격 상륙했다.

국내에서 쾌속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는 도요타에 날개를 달아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요타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C의 미디어 론칭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도요타 소형하이브리드 프리우스C [제공=토요타코리아]

지난 2011년 첫 출시된 프리우스C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누적판매 152만대를 기록한 도요타의 대표적인 볼륨 모델이다. 도요타 브랜드 중 프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지만, 그 동안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이날 판매를 시작한 프리우스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 19.4㎞/ℓ의 도심 연비를 자랑하는 ‘도심에 강한 차’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4g/㎞에 불과해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310만원의 세금 감면에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날 공개된 프리우스C의 가격은 2490만원. 세금 감면 및 보조금 등을 적용하면 2000만원대 초반에 구입이 가능한 셈이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유니크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과 젊고 세련된 감성의 12가지 외장 컬러도 주목할 점이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또 동급최다 총 9개 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돼 안전성을 높였다.

도요타는 프리우스C의 출시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까지 고객층을 넓혀 수입차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들여오지 않던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 2000만원 초반대의 낮은 가격 등을 고려하면 연간 800대 판매가 무리는 아니라는 게 토요타코리아의 판단이다. 이미 지난달 뉴 캠리의 인기에 힘입어 1235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중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프리우스C는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대표선수로, 운전하기 쉽고 즐거운 차인 만큼 전 세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프리우스C와 함께 생기발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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