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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탄력받는 화장품주…투자 심리 개선중

  • 기사입력 2018-03-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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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한·중 관계 정상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선호주와 관심주로 각각 아모레퍼시픽과 에스디생명공학을 제시했다.

지난해 9월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을 시작으로 한국향 관광상품 판매 재개, 중국 외교부의 한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 표출 등이 한·중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며 주요 화장품 기업 5개사의 주가는 한 달 새 30% 급등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5월 개최될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 정상화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 주 금요일 주요 화장품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상승은 지난해 하반기를 연상시키지만 다소 다르다”며 “작년의 경우 더딘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회복 및 3·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합산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은 29배로 작년 9월 31배를 하회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올해 3월부터 기저효과로 중국인 관광객 및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에스디생명공학 등 6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지난해 기저효과로 올해 2분기부터 20%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그는 “업종 내 최우선 선호주(Top Pick)는 아모레퍼시픽으로 올해 중국인 관광객 회복 가정시(전년 대비 87.1% 증가한 780만명)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7378억원, 9543원에 육박할 것”이라며 “중소형 관심주는 에스디생명공학으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이 14.7배로 중소형 브랜드 평균(31.4배)보다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ticktoc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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