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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PAS]숫자로 보는 패럴림픽…메달 앞면 ‘수평 무늬’가 의미하는 것은?
[헤럴드경제 TAPAS=신동윤 기자]


#12
이번 대회는 역대 열두번째 열리는 패럴림픽이야.
첫 대회는 1976년 스웨덴 오른스퀼드빅에서 열렸지.

#10
평창 패럴림픽은 3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폐회식까지 10일간 열려

#6
이번 대회에선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총 6개 종목이 펼쳐져

#3
대회는 평창, 강릉, 정선에서 열려.
평창에서는 개ㆍ폐회식과 바이애슬론ㆍ크로스컨트리, 강릉에서는 빙상 전 경기, 그리고 정선에서는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경기가 개최되지.

#50
평창에는 약 50개국에서 1500여명의 선수단 등 2만50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패럴림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

#133
평창 패럴림픽 메달은 80개, 세부종목의 입상자들에게 133 세트가 수여될 예정이야.
메달 앞면은 ‘평등’을 강조하기 위해 수평 무늬로 구성됐고, 대회명을 점자로 새겨넣은게 특징이야.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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