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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하우스’ 질문특보 강유미의 ‘후쿠오카병’, 혹시 나도?

  • 기사입력 2018-02-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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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강유미가 또다시 ‘돌직구’ 질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과거 그녀가 앓고 있다고 말한 독감보다 지독한 지병(?)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강유미는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직접 물어볼 수 없는 시사적인 여러 가지 이슈의 중심인물을 직접 만나 돌직구로 물어봐 주는 ‘질문특보’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이전 방송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고 한다거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사법부 블랙리스트 지시하셨습니까?”라고 물어 화제가 됐으며 지난 22일에는 권성동 의원 등 국회의원들을 만나 강원랜드 채용 비리에 대해 “몇 명이나 꽂으셨나요?”라며 인터뷰를 시도하기도 했다.

매 회 강력한 한 마디로 화제의 인물들에게 질문공세를 퍼붓는 강유미의 기자정신(?)을 보며 프로그램 진행자 김어준은 “올해의 기자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할 정도. 

[사진=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캡처]

이 같은 강유미의 돌직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털어놓은 ‘후쿠오카병’이 덩달아 눈길을 받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강유미는 “입김이 나오는 계절이 찾아오기만 하면 참을 수 없는 병이 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날씨가 추워지면 온천 후 마시는 맥주와 료칸(일본 온천호텔)에서 즐기는 가이세키의 맛을 못 잊어 여러 번 후쿠오카로 떠나게 된다는 것.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후쿠오카병‘인 셈.

결국 지출이 많아져 고민이라면서도 강유미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당장 떠날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대해 방송계 ‘알뜰남’ 김생민은 ‘후쿠오카 대신 온양온천을, 가이세키 대신 삼시세끼를 먹으라’는 조언을 해줬다.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이날 강유미는 ‘후쿠오카 병’ 외에도 ‘문구병’과 ‘명품병’ 등 오랜 지병(?)들을 고백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강유미의 ‘후쿠오카병’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누리꾼들은 ‘같은 병을 앓고 있다’는 제보(?)와 함께 ‘강 특보의 다음 출동지는 어디냐’는 궁금증들을 올리고 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2년 KBS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분장실의 강선생’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최근에는 양악수술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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