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거리마다 꽃다발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졸업식과 밸런타인데이 등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는 데에는 예부터 싱그러운 꽃이 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꽃의 포장방법이 다양해지고, 수입꽃에 대한 관심 또한 늘어나면서 전문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고급형 꽃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전문 플로리스트 직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나타나는 가운데,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꽃집 창업, 취업 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경력이 짧은 강사가 교육하는 플라워레슨이 최근 2~3년 사이에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이지 못하고 실력향상이 안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학원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플로리스트 학원 ‘플로스플라워’는 15년 강의 경력의 전문 플로리스트 강사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합격율이 높은 화훼장식기능사 교육이 눈길을 끈다.
플로스플라워 관계자는 "단순히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꽃집 트렌드와 성공한 꽃집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실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플로스플라워 강남과 부산학원은 베이직I, 베이직II 과정을 통해 탄탄하고 체계적인 플로리스트 과정으로 꽃다발, 꽃바구니와 웨딩부케, 화관 등을 실습하고, 창업반을 통해 과일꽃바구니, 웨딩카, 웨딩로드를 실습하며 화훼농장, 꽃시장 등에서 재료 수급방법부터 응용제작까지 세세한 부분을 교육하고 있어 실전에서 필요한 플로리스트의 다양한 실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취미 꽃꽂이 과정을 운영하여, 나만의 플라워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강남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월에는 졸업식을 맞아 선물용 플라워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플로스플라워는 선진 냉장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플라워샵을 비롯하여 부산 중앙동과 서울 강남에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 학원과 플라워샵 2곳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봄을 맞이하여 서울 학동역 1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학원에서는 베이직, 화훼장식기능사반을 소수정예로 대표원장 직강을 모집하고 있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단기간에 실력향상이 필요한 경우 강남학원 수강을 추천한다.
특히 플로스플라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창업을 한 경우 아직까지 폐업이 1건도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잘 되고 있어 수강신청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