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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고속도로는 프리패스…대구 범안로 등 일부 유료도로는 요금 준비

  • 기사입력 2018-02-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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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차량들이 몰리는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이 같은 정체 현상은 15일 오전 11∼12시께 가장 극심하다가 오후 7∼8시부터는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도로공사 측은 내다봤다.

그러나 귀향길이 아무리 막혀도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레고 또 기대된다. 게다가 설 연휴인 15일부터 17일 사흘 동안은 지난 추석 명절 때와 같이 고속도로 모든 곳에서 통행료를 안 내도 된다. 

설 명절을 맞아 귀향길 차량이 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 강릉방향(오른쪽)이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어나며 정체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무료도로 통행방법은 간단하다. 일반 차로의 경우 평소처럼 출발점에서 통행권을 뽑아 도착 요금소에 통행권만 내면 된다. 하이패스 차로는 전원을 켜고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지나가면 된다.

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오전 7시~다음날 오전 1시에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신갈~여주, 강릉→대관령IC’ 구간에는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된다는 것도 알아두면 좋을 듯싶다.

만약 대구시 앞산터널로와 범안로를 지나야 한다면 통행료를 준비해야 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통행료를 받기 때문이다.

대구 외에도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울산시 울산대교ㆍ염포산터널, 광주시 유료도로 3곳 등은 지자체가 재정난을 이유로 들어 통행료를 받는다.

또한 이번 설은 비교적 연휴기간이 짧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있어 이동인구가 더 늘 것으로 예상돼 귀성ㆍ귀경길 시간과 도로 선택이 그마만큼 중요하다. 교통정보 관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저장해두는 것도 막히는 길을 피할 수 있는지혜다.

출발 전 또는 이동 시 고속도로 및 국도의 실시간 교통상황이 궁금하다면 ‘통합교통정보’ ‘고속도로교통정보’ 등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중인 구간이나 사고 정보까지 표시되며 CCTV 영상을 직접 볼 수도 있으니참고하도록 하자.

이 밖에도 ‘TBN교통방송’ 앱에서는 지역별 교통방송을 들을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휴게소 정보’ 앱을 통해 휴게소의 위치, 대표 메뉴, 이벤트, 주유소 연료가격 등을 알 수 있다.

명절은 즐거운 날이다. 가족과 함께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설 명절에 큰 사고 없이 몸도, 마음도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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