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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수배범 한정민의 기행…외식 즐기며 SNS홍보ㆍ면세점 쇼핑까지

  • 기사입력 2018-0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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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주 게스트하우스에 여성 관광객 살해혐의로 공개수배중인 한정민이 이미 지난해 7월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속돼 재판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즉 성폭행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해 살인사건의 단초를 제공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한 씨는 범행 다음날 제주 한 시내 음식점에서 게스트하우스 스탭 4명과 함께 평소와 다름없는 식사를 즐겼으며 식당주인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서로 홍보하자는 제안까지 하는 등의 기행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에 여성 관광객 살해혐의로 공개 수배 중인 한정민을 보도하고 있는 한 방송화면 캡처.

이후 이틀간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한 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10일 오후 항공편으로 제주를 빠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한 씨는 비행기 탑승전 공항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는 등 쇼핑을 즐기며 누군가와 웃으며 통화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한 씨는 전철을 이용해 경기도 안양역으로 이동했으며 인근 숙소에 머물다 다음날인 11일 오전 6시께 수원시 내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한 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현금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한 씨와 연고가 있는 경기 지역 외에 부산과 전국 각지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피의자 한씨를 목격했거나 행적에 대한 주요 단서를 알고 있는 제보자는 112 신고센터나 제주동부경찰서(064-750-1599)로 전화하면 된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고 5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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