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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랑 '미스터 션샤인' 촬영도중 하차…왜?

  • 기사입력 2018-02-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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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 방송가 최대 기대작으로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로 잇따라 대박을 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이 촬영 도중 돌연 선수를 교체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다.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2일 “김사랑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밝혀 후임으로 김민정 씨와 얘기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올리브 예능 ‘달팽이 호텔’에 출연 중인 김민정은 2회 정도 촬영을 남겨두고 있으며, 스케줄을 조정해 ‘미스터 션샤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스터 션샤인' 촬영도중 하차한 김사랑[사진=연합뉴스]

김민정의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내일 제작사와 미팅을 한다. 큰 문제가 없으면 출연을 할 것”이라며 “지난주 후반 연락을 받았고 주말동안 검토했다”고 전했다.

톱스타 이병헌과 영화계 샛별 김태리가 주연을 맡은 ‘미스터 션샤인’은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사랑은 극중 비중 있는 조연캐릭터를 맡았다.

그런 가운데 김사랑이 돌연 중도 하차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더구나 지난 2010년 김은숙 작가의 ‘시크릿 가든’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사랑은 김 작가와 특별한 인연이다.

제작사는 ‘건강상의 이유’라고 밝혔지만,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사랑의 하차 이유는 극중 비중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사랑이 최근 다른 드라마와 동시 촬영을 타진하면서 ‘미스터 션샤인’과 결국 결별하게 됐다.

하차와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자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은 이날 저녁 “부득이한 스케줄 문제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께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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