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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 “내가 부잣집 아들?…논두렁 밟고 학교 다녔어요”

  • 기사입력 2018-02-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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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꽃미남 배우 강동원은 자신은 부잣집 아들이 아니라 “논두렁에서 학교를 다닌 평범한 집안”이라며 그간의 소문과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다.

강동원은 12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 논두렁에서 학교를 다녔다”며 “기숙사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기숙사 생활도 해봤다.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서도 (초기에는)사무실에 얹혀살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언젠가부터 내가 돈 많은 집에서 자랐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무도 그 얘기를 안 믿어주더라”며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강동원. [사진=OSEN]

강동원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1987(감독 장준환)’ 이후 2개월 만에 차기작 영화 ‘골든 슬럼버(감독 노동석)’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골든 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택배기사 건우의 도주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는 평범한 택배기사 건우 역을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뛰고 구르며 맞는 역할을 도맡는다. 영문도 모른 채 쫓기는 건우와 도망칠수록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극적인 긴장감과 함께 꽃미남을 버리고 평범(?)하고 맛깔난 연기를 보여주는 강동원의 또 다른 모습에 팬들은 벌써 설렌다.

강동원은 현재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을 촬영중이며 촬영을 마치는 3월 미국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재난 영화 ‘쓰나미 LA(Tsunami LA)’에 합류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다.

이 영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역사상 가장 큰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하고 대량 살상을 초래한다는 내용을 그린 재난 영화로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동원이 맡은 역할은 수족관에서 일하는 한국인 서퍼(surfer)로 사람들을 구하러 다니는 정의로운 캐릭터이며 대사는 전부 영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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