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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평, 하나금융지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A1’ 신규 평가

  • 기사입력 2018-02-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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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은행 비중 90%대
배당수익 통한 수익구조 안정성 유지할 것
자본적정성 규제 대응 필요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하나금융지주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에 대해 ‘A1’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타 금융지주사들에 비해 은행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나 그만큼 사업안정성이 높고 이익창률력 및 자본적정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한신평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은행 중심의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이익창출능력이 안정적”이라며 “리스크를 감안한 선별적 자산증대, 양호한 이익창출로 자본비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평가했다.

조정삼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하나은행을 주력자회사로 두고 있는 순수 금융지주사로서, 증권, 신용카드, 생명보험, 캐피탈, 저축은행 등 점진적으로 비은행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수익원천이 주력자회사인 하나은행의 배당수익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하나은행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수익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지난해 9월말 기준 자본비율은 14.9%로 ‘바젤Ⅲ’에서 요구하는 규제수준인 11.5%를 상회해 전반적인 잠재부실흡수능력도 양호하다는 진단이다.

다만 “‘바젤Ⅲ’ 합의에 따라 최저규제자본비율이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SIFI(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 지주사 포함)에 대한 추가자본, 자본보전 완충자본, 경기대응완충자본이 요구되는 등 자본적정성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런 자본규제 강화에 사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미흡한 사업다각화 수준도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

하나은행의 그룹 내 비중(외형 및 이익 기준) 은 80~90%에 달한다. 신한지주, KB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의 은행 비중은 70% 전후로 조사된다.

한편 한신평은 신한지주, KB금융지주 등에 대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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