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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한 환경에 최적화된 안국약품 ‘토비콤 골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최근 미세먼지가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면서 겨울철 건강에 대한 염려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함에 따라 버스나 지하철 등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 운영하기도 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코와 목을 통해 몸 속 깊숙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을 불러올 수 있는데 특히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고 겨울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꾸준한 비타민의 공급이 중요하다.


안국약품 토비콤 골드는 ‘유해해진 환경이 피로를 부른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바디를 바꿔라’ 라는 콘셉을 통해 직접적으로 미세먼지 등의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대비책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토비콤 골드는 14가지 성분의 종합 비타민으로 기존 종합비타민 제제 대비 비타민B군 및 항산화 성분의 함량을 보강한 고함량 종합비타민제다. 비타민B를 통한 비타민 B1군에 생체이용률 가장 높은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푸르설티아민, 질산 티아민 대비 신속한 체내 흡수와 긴 지속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비타민A의 경우 타 경쟁제품 대비 높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다. 활성산소의 제거 시 서로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비타민 C, E, 아연, 셀레늄의 함량 보강으로 기존 비타민 제제 대비 세포손상 억제를 통한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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