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세상은 지금] 예수의 세례기념…추위속 ‘물세례’

강추위에도 ‘물세례’. 18일(현지시간) 벨라루스의 한 소년이 동방정교회의 예수동현축일(Epiphany) 의식을 위해 민스크 츠나 저수지의 차가운 물 속에 몸을 담갔다. 예수동현축일은 동방정교회에서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날로 율리우스력에 따라 의식이 치러진다. [민스크(벨라루스)=타스 연합뉴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