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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中 이노웨이, 한중 창업혁신 강화 손잡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한국무역협회는 18일 중국의 창업 메카인 베이징 중관춘 (中關村) 창업거리 운영사인 이노웨이(Innoway, 북경중관촌창업거리과학기술서비스유한회사)와 한중 양국의 창업혁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관춘 창업거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창업혁신 특화거리로 인텔, 바이두, 사오미 등 30여 개의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대기업들과 약 2000개의 벤처기업들이 활발하게 협력하면서 중국의 창업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는 18일 중국 베이징 중관춘 창업거리 운영사인 이노웨이와 한중 양국의 창업혁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거리 전체를 조성 관리중인 이노웨이는 이들 대기업-스타트업 기업의 교류협력 지원, 창업거리의 펀드 및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국 공기업이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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