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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 재개]'드래곤네스트M 출시' 새해 韓·中 시장 점령 '출사표'

  • 기사입력 2018-01-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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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시장 공략 통해 경쟁력 확보
- 검증된 게임성ㆍ인지도로 흥행 '자신' 
 

액토즈소프트가 2018년 모바일게임 사업을 재개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최근 자사 모바일 신작 '드래곤네스트 M for kakao(이하 드네M)'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반기 정식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드네M'은 액토즈소프트의 킬러타이틀인  PC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 Iㆍ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대작으로, 지난해 3월 중국에서 먼저 론칭해 최고 동시접속자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흥행몰이를 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에 액토즈소프트는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위해 작년 말,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다는 전략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드네M'이 중국 현지에서 1년 가까이 서비스되며 풍부한 콘텐츠를 축적한데다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정도로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구현했다는 호평이여서 국내 시장에서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액토즈소프트 측은 "'드네M'의 명성에 걸맞는 멋진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올해 시동을 거는 모바일게임 사업도 탄력을 받아 의미있는 결실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드네M'은 '변하지 않는 모험!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를 주요 콘셉트로 삼을 만큼 국내외 시장에서 온라인 원작의 높은 충성도를 가진 유저들을 타깃으로 게임의 정통성을 추구한 게임이다.

믿고 보는 인기 IㆍP, 완성도 '눈길'
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있어 첫 번째 타이틀로 '드네M'을 지목한 것은 믿을 수 있는 게임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첫 타이틀의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나올 라인업에 힘을 실어주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드네M'은 이 게임을 공동 개발한 샨다게임즈와 그 자회사 환러후위가 원작의 세계관은 물론, 주요 특징인 액션과 그래픽까지 모바일에서 그대로 구현하는데 집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국내외에서 원작의 많은 팬을 보유한 까닭에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됐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감에 일조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드네M'의 매력을 살펴보면, 논타깃팅 전투 방식과 던전, 스토리 등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를 계승해 PC온라인게임 수준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서 호평 받은 PvP 콘텐츠를 적극 살려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강조했으며, 뛰어난 최적화를 통해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드네M'은 모바일로 구현된 게임의 편의를 위해 3D 백뷰 및 3D 커스터마이징 뷰, 2.5D 쿼터뷰 총 3가지의 시점을 지원한다. 먼저 3D백뷰와 3D 커스터마이징뷰는 논타깃팅 전투에 특화된 시점이다. 2.5D 쿼터뷰는 캐릭터와 상황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탭(Tab) 타깃팅을 지원함으로써 전투에 무리가 없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모바일게임으로서 자동전투가 지원되도록 한 것도 원작에 없던 특징 중 하나다.
'네스트'와 같은 주요 콘텐츠를 제외하고는 반복해 재화를 얻어야 하거나 하는 부분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한 장치로, 전투 시 자동 소탕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피로도를 줄인 점 또한 세밀한 완성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中서 다진 흥행력 통할까 '관심집중'

관련업계에서는 '드네M'이 중국 선출시를 통해 시장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국내 흥행을 점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마켓 매출 상위권 랭크가 치열한 현지 시장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IㆍP인기를 입증했기 때문에 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드네M'은 지난해 중국 정부 유관 기관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중국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총 10종 게임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드네M'은 한국게임 IㆍP로 유일하게 여타 중화권 게임을 제치고 선정됐다.
   

   

론칭 초반 성적도 국내 시장 기대감을 입증한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드네M'은 중국 정식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후 약 3개월 간 매출 순위 10위권을 지속하는 성과를 거뒀고, 현재까지도 30위권 안팍을 유지하며 서비스 순항 중이다.
특히 '드네M'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카카오게임을 통해 CBT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역대 최다 신청자를 기록해 국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양사는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게임 밸런스 및 최적화,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차별화된 서비스가 성공 관건

전문가들은 '드네M'이 국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역시 이같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론칭한 전례가 있는 카카오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드네M'은 카카오게임즈가 시장 분석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액토즈소프트는 서비스 운영과 현지화 작업 등을 맡기로 했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의 풍부한 게임 이용자 풀과 양사의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액토즈소프트의 경우 자사 모바일 최고 흥행작인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포함해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통해 서비스 라이브 경험을 쌓은 전력이 있다. 무엇보다 '드네M'의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샨다게임즈와의 긴밀한 교류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콘텐츠 업데이트 등 국내 정서에 맞도록 게임을 개선하거나 이를 위한 서비스 환경을 갖추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드네M'이 액토즈소프트가 보유한 킬러 IㆍP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 게임의 성공을 통해 '라테일', '천년' 등 이 곳에서 보유한 온라인 IㆍP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액토즈소프트는 '드네M' 외에도 지난해 '라테일' Iㆍ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들 게임이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아왔기 때문에 모바일게임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데 있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올 행보가 주목된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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