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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 생활건강수칙 ①] 새해에도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만들려면

  • 기사입력 2018-01-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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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 필수
-술ㆍ담배 피하고 물 충분히 마셔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 살 더 먹게 되는 새해가 되면 커지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주름이다. 주름은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가장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노화가 주름의 한 원인이긴 하지만 나이가 같다고 얼굴에 보이는 주름도 모두 똑같진 않다. 평소 어떤 생활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주름의 개수가 틀려지고 더 젊어 보이기도, 더 늙어 보이기도 한다. 새해를 맞아 주름을 만드는 잘못된 생활습관 및 어려 보이는 생활 속 주름 예방법을 알아보자.

자외선은 피부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양을 줄게 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생기게 하는 주범이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겨울철과 환절기에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바람에 수분을 빼앗기고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주름이 생기는 최적의 조건이 된다. 

얼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잔주름은 얼굴의 표정근을 따라 생긴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입 끝이 처지게 되고 마음에 없는 웃음을 많이 짓는다면 얼굴 전체에 세로로 큰 주름이 패이기도 한다. 어리광을 부린다고 입술을 자주 삐죽거리면 입술 양 옆으로 작은 세로 주름이, 음식을 작게 오물오물 씹으면 팔자 주름이 잘 생긴다.

술과 담배는 멀리하는 게 좋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해 피부가 거칠어지며 피부 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색이 시커멓게 변하고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된다”고 말했다. 또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줄이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 형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한편 무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비비는 행동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원인이 된다. 짙은 눈 화장 역시 눈가 잔주름의 주범이다. 눈 주위는 피부가 약해 그만큼 자극에 약하다. 화장을 지울 때는 반드시 눈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말끔하게 지워야 한다.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힘껏 비벼 바르는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손으로 화장품을 박박 비벼 바르면 피부는 금세 처지게 된다. 화장품을 바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톡톡 쳐서 바른다.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수분은 주름 예방뿐 아니라 피부 노화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20대 초반이라면 수분 크림과 하루 1ℓ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20대 후반이라면 하루 1.5ℓ이상의 물을 마셔야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최 원장은 “샤워할 때 물의 온도는 38~39도가 적당하며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며 “세안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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